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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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deli에서는 한 접시에 담긴 고기 모둠을 함께 나눠 먹으며 부위별 차이를 즐겨도 좋겠다. 메뉴에는 2명용 특선 고기 3종 모둠과 5종 모둠이 있으며, 안내된 총량은 각각 약 150~170g, 약 250~280g이다. 구성은 달라질 수 있다. 희소 부위로는 적당히 마블링이 들어간 살코기 신신, 부드럽고 풍미가 깊은 카이노미, 살코기 안심 등이 있어 저마다 다른 특징을 고를 수 있다. 모둠을 주문한 한 방문객은 두툼한 하라미를 소금이나 와사비, 산초 소스에 찍어 먹고 다른 부위와 육질을 비교한 점도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고기 사이에는 상추와 깻잎, 쌈장을 곁들인 쌈 채소를 즐길 수 있다. 소금 양념 양파 슬라이스와 알맞게 매콤하고 아삭한 무김치 깍두기도 고기에 곁들이기 좋다. 계절 나물이나 로스트비프를 전채로 맛봤다는 방문객도 있어, 구이 중심 식사에 사이드 메뉴를 더하는 선택지도 있다.
술로는 양조장에서 바로 보내는 드라이한 생막걸리 ‘호랑이 막걸리’가 있다. 700ml 병은 잔으로 약 5잔 분량이며, 국산 쌀과 쌀누룩으로 첨가물 없이 빚은 140ml 잔도 메뉴에 올라 있다. 인원과 마시는 방식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맥주나 하이볼도 후보에 두고 고기 모둠을 중심으로 술을 곁들이고 싶은 저녁에 어울린다.
식사 마무리로 냉면을 주문한 방문객은 신맛이 지나치게 도드라지지 않는 육수의 맛을 즐겼다고 적었다. 다른 단골 방문객도 고기와 함께 냉면을 좋아한다고 전해, 구이 뒤까지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다. 저녁에는 예약을 권하는 곳이므로 모둠부터 후식까지 즐길 계획이라면 예약을 고려해 보자.








